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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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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
| 제
목 |
흥부와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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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놀부를살았습니다.흥부는가아해서밥도없이살았습니다.그라고놀부는식당에서열심
히실았습니다.흥부는놀부에집에가습니다.흥부가말했습니다. 형님 밥 좀 주세요.형님놀
부가말햇습니다. 안돼다고햇습니다. 흥부는집에돌아와습니다.제비가다리가뿌러저습니다.
흥부가고져습니다.박이생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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