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신'을 읽고 이순신을 읽고 나서.... - 6 학년 4반 이윤아 |
이순신은 어린 나이부터 무술 실력이 뛰어났으며, 물론 말타기까지 잘하게 되었다. 이순신
이 무술시험을 볼때에는 화살 5개가 모두 정가운대에 맞았으며 말타기는 1바퀴는 빠르고
정확하게 돌았지만 2번째 바퀴는 반바퀴 정도에서 돌에 걸려 왼발이 부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순신은 나무 껍질으로 다리를 꽉매고 나머지 반바퀴를 돌았지만 시험은 불합격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순신의 용기를 이미 알고 있었다. 다음에 무술시험을 볼 떄에 이순
신은 통과하게 되었다.그리고 32살때 장원에 급제하고 장수가 되었다. 임진왜란이 나자 사
람들은 피난을 가기도 했지만 이순신은 장수로서 거북선을 만들었다. 거북선위로 사람이
올라올 수 없고 대포도 7개나 있었다. 이순신은 노량앞바다에서 싸워서 이겼다. 그래서 수
군통제사가 되었지만 나라에서 쫓겨났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리고 또 싸움
이 일어나서 이순신은 거북선을 이끌고 싸우러 갔지만 왜적의 총을 맞고 전사하면서 이렇
게 말하였다.\"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라고 말하면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이순
신의 부하들이 싸워서 이겼다. 난중일기를 남긴 이순신은 그대로 전사하였다. 나는 이 책
을 읽고 이순신이라는 사람이 대단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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