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읽고 유관순 - 6 학년 4반 이윤아 |
유관순은 태어나서 8살때 아버지한테 선물로 보자기를 받았는데 그 보자기 안에는 태극기
가 들어있었다. 유관순은 너무 좋아하였다. 그리고 유관순은 나이가 되어서 서울로 공부
를 하러갔다. 어느날 점심시간 젓가락 1개를 상위에 세울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유관순은
많은 젓가락을 묶어서 세우면 된다고 하자 모든 사람들이 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왜
적들이 처들어와서 유관순은 고향으로 가서 숨어서 살고있었다. 하지만 유관순은 독립운
동을 하러 태그기를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3월1일에 탑골공원으로 12시까찌 모이라고
했다. 약속의 12시가 되자 사람들은 나와서 나 너 없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 소리를 들
은 일본헌병들이 사람을 막 죽이기도 하고 인질로 잡아가기도 했다. 그 소란스러운 탑골공
원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이 3 1운동이다.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아도 유관순은 지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하지만 유관순은 일본헌병한테 잡히고 말았다. 온갖 고문을 당하
면서도 당당하게 독립만세를 외치겠다고 했으며 재판을 받을 때도 당당하게 재판을 받았
다. 하지만 아깝게도 유관순은 독립만세를 더 부르지 못하고 17살 꽃다운 나이에 이 세상
을 떠나고 말았다. 유관순은 비록 죽었지만 지금 우리가 유관순의 행동으로 살 수 있을지
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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