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도둑'을 읽고 바보와도둑을 읽고나서 - 6 학년 3반 정현수 |
옛날에윗마을,아랫마을이있었요. 그 두 바보부모는 매일걱정이었어요. 어느 날
두아버지는 나가서 글을 배워오라고 하였습니다. 저녁때 윗마을아버지는 오늘 배운 걸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둑이 윗마을바보네집에왔습니다.\"빙빙돈다\" 도둑은
깜짝놀랐습니다. 마침지금뭘훔쳐갈까빙빙돌고있었거든요. 도둑은마루에서 엉금엉금
기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방 안에서\"엉금엉금기어가고 있다.\"도둑은누가말했는지얼굴
좀보려고 구멍이있는곳에서 보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방 안에서\"저기 저기 눈 이다.\"
라는소리가 들렸어요. 도둑은이런생각을했습니다. \'이크 들켰구나\'그리고아랫마을로
도망을 쳤습니다. 갑자기 방 안에서\"성큼성큼 걷는다\"도둑은또깜짝놀랐습니다.
지금마당에서성큼성큼걷고 있었던겁니다. 도둑은부엌으로갔습니다.
거기는 팥밥이 있었습니다 도둑은 손가락으로꼭찍어먹었습니다.
방 안에서\"꼭 찍어먹는다.\" 도둑은 훨훨도망쳤습니다. 방 안에서
\"훨훨 도망친다\" 그래서도둑은 윗마을,아랫마을은 얼씬거리지도 않았습니다. |
|
1 
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