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왕자'을 읽고 행복한왕자 - 5 학년 3반 김영현 |
행복한왕자는 정말 행복했을것이다. 자신의 몸을 받쳐서라도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마음씨에 나는 감격했다. 보석을 있는데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심지어는 제비가
살수있을만한 집도 만들어주고... 그러나 그 보석이 사라지고 점점 쓸모가 없어져 사람들
에게까지도 미움을 받는 그 고통은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들것같은 일은 행복한왕자는 기어코 자신의 몸을 받쳐서라도 사람
들을 도와주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주니 그것이 더 고통일것이다.너무나도 가슴아프
고 너무나도 슬픈이야기 곧 감동이 흐르는 이야기가 바로 행복한 왕자다.그렇지만 고통
만있지는 않았을것같다. 자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얻어주었으니 그것은 행복이다.
그래서 태어난 행복한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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