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을 읽고 미녀와 야수라는 책을읽고--- - 5 학년 3반 김영현 |
나는 오늘 전자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었다. 그 책의 이름은 미녀와 야수이다.
미녀는 아름답지만 야수는 징그럽다고 보기도 못해 사자 얼굴을 가지고 있는 괴물이다.
하지만 마음씨만 좋으면 되었지 얼굴로 사람인정 못받는 취급은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마음씨좋은 미녀는 내 생각과 같이 야수를 좋아했다. 장말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차차 시간이 흘러 야수의 얼굴은 어느새 멋진 얼굴로 변했다.
나는 미녀에게 좋은점을 많이 배웠다. 사람은 얼굴만 보고 평가 하지말라는점.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사람을 영원히 사랑할것.
등 많은 것을 보고 알고 느끼게 되었다. 정말 감동받을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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