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을 읽고 늑대와 일곱마리아기염소를 읽고... - 4 학년 3반 이세영 |
줄거리는...
일곱마리염소의 엄마와 일곱마리 아기염소가 있었다.
어느 날 엄마는 밖에 나가야해서 아기염소들에게
엄마 말고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도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늑대는 그 말을 듣고 아기염소네 집을 찾아갔습니다.
얘들아 엄마야 문 좀 열어줘
늑대가 말 했습니다.
아기염소는 손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기 염소는
왜 손이 검해요??
우리 엄마는 손이 하얀 색 이에요.
늑대는 빵집에 가서 밀가루를 손에 묻혔습니다.
늑대는 다시 한번
얘들아 엄마야 문 좀 열어줘 라고 하였습니다.
아기염소는 어김없이 손 좀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손은 하얀 손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기염소는 목소리가 왜 곱지않아요?
우리 엄마는 목소리가 고와요.
늑대는 이번엔 계란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늑대는
얘들아 엄마야 문 좀 열어줘.
아기염소는 손도 하얗고 목소리도 고와
엄마인 줄 알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늑대였습니다.
아기염소들은 숨었습니다.
늑대는 시계속의 아기염소를
찾지 못하여서 나머지만 찾아서 먹었습니다.
엄마가 돌아왔습니다.
시계속에 숨은 아기염소가 엄마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엄마는 늑대가 자는 틈에
늑대의 배를 갈라서 아기 염소들을
꺼내고 무거운 돌을 넣고
꿰매었습니다.늑대는 일어나서 것는데
배가 무거 웠습니다.
그리고 아기 염소들은 행복하게 지내었다.
느낌과 나의 생각
나도 마지막에 남은 아기염소처럼
잘 얘기를 해주어서 아기염소들을
살릴 것이다.
(친구를 도와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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