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읽고 유관순 - 3 학년 1반 김명은 |
유관순은 1903년 3월 18일 지령리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때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가 갔었던 날에 유관순은 나이가 8살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유관순에 생일 날을 맞이하여서 태극기를 받았습니다.
유관순은 태극기를 받고 너무나 기뻐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태극기를 잘 간직하여서 우리나라를 다시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유관순은 17살 정말 예쁜 나이에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나 슬퍼하였다고 합니다.
유관순은 정말 강한 애국심이 있어서 그렇게 까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관순 언니처럼 애국심이 강하고 우리나라 빼앗겨도 우리나라를 원망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우리도 유관순 언니나 누나를 생각하면서 애국심을 키워봅시다!!
그래도 저희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것은 정말 이런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를
되찾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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