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을 읽고 박씨전 - 5 학년 4반 안동균 |
저가 박씨전을 읽고 쓴 내용 입니다.
어떤 할아버지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금강산의 한 여인과 결혼을 해야 되었씁니
다.어느덧 청년이 되자 아들은 금강산의 한 여인과 결혼 하였습니다.그런데 그 아들이 부
인을 보자 무서워서 뛰쳐 나왔습니다.그런데 아들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얼굴만 보고 사람을 판단 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부인의 얼굴이 흉하다고 수건을 가리고 집 뒤에서 살라고 하였습니다.아버지가
말을 사오셨습니다. 그 말은 300냥 이었습니다.그런데 부인이 성에 갔다 노으라고 하셨습
니다.그러면 사신이 와서 그 말을 3000냥에 사간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대리고 갔더니 어
느 사신이 와서 그 말을 3000냥에 사갔습니다.그런데 학이 와서 박씨부인의 얼굴을 예쁘
게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아들과 그 부인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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