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 놀부 - 5 학년 5반 김은혜 |
오늘 흥부와 놀부를 읽었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었인가가 달랐다.
올만에 이책을 읽으니 왠지 조금은
유치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제미 있었다.
나는 어렸을때에는
그냥 듣기만 하거나 읽기만 하였는데
지금은 이 책의 교훈을 알게되었다
이책이 주는 이익은 바로 아무리 남이 나에게 사랑이나 모든것을
주지 안는다 해서
그것을 따라 하지 말고
내가 더욱더 그사람에서 사랑을 배풀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
속담 하나가 떠올랐는데
놀부가 제비다리를 부러뜨려
자기가 고쳐주는 것을
보고 \'병주고 약주고\' 떠올랐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이런 이익이 있다는 것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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