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읽고 내친구 (개) - 5 학년 3반 김영현 |
내 친구와 같은개.
개는 처음에 이리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한다. 이리로 인하여서 늑대가 만들
어졌고, 늑대로 인하여 지금의 야생개, 애완용개 가 나왔다고 한다. 우리나라 토종개들은
몸집이 큰것뿐만 아니라 꼬리가 둥그스름하게 생겼다는것을 알았다. 러시아에서 유명한개
는 시베리안허스키고 대한민국은 진돗개나 삽살개, 중국의개는 차우차우, 미국의개는 푸
들 등, 나라마다 각각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개들이 아름다웠고 찬란하게 빛나는 털
도 보기가 참 좋았다. 그것뿐만도 아니었다. 개는 종류가 다양하다. 말티즈(몰티즈), 시츄,
요크셰테리어, 코카스나일펜, 슈나우져,불독 등 이있다. 나도 개를 참 좋아한다. 물론 우리
가족도 좋아하지만 엄마가 너무 개를 싫어하신다. 나는 말티즈를 키운다. 하지만 창고에
서 기르게외었다. 지금까지 많이키워보았지만 창고에서 기르는것은 처음이었다. 너무 불
쌍하기도 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개들중 나는 이개가 정말 좋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거 같았고, 그 개에게 미안한점도 많았다. 개는 스트레스를 주면 죽
을수도 있는데... 모든게 다 내탓같아서 미안했다. 그래서 기도한다.^^
스트레스를 너무 개들한테 많이주면 개들은 비작용이나 영양이 부족하여 죽을수가 있다.
죽는개들을 보면 왠지 마음이 어설프게 아프다. 순간 비참한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개를
보신용으로 만들어서 먹는 사람들 오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잇다. 그것은 개는 바
로 죽이면 맛이없어서 약간씩 고통을주면서 죽인다고 한다. 정말 그 사람들은 바보같고
좀 짐승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거 같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날것같았다. 그 사람들에게 개
들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었다. 더 참을수는 없었다. 개는 훈련만 잘 도니다면 여러가
지 재주를 부릴수가 있다. 그 묘기는 참 멋있고도 놀라웠다. 하지만 그것이 슬프게도 보였
다. 개는 우리들의 친구이다. 그밖에 무서운 개도 있지만 친구처럼 대할수 있는개들도 있
다. 나는 개를 친구라고 생각하며 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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