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공부'을 읽고 사람이란 - 3 학년 1반 김현기 |
나는 사람이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공부 잘 하는 아이, 부자인아이 할것 없이 다 같은
하나의 세상에 생물체다. 미국에선 백인은 우대받고 흑인은 대부분이 차별 받는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귀한 생명, 부모님의 간절하고 유일한 희망이다.그런데 이것을 짋발
고선 '너는 나보다 잘난게 하나도없다.''너는 나의 발도못따라 온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자
기자신도 그렇다는 것이고 고문데신 말로 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3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첫번째는 거짓말하는 사람, 두번째론 노력하지 않는 사람,
세번째론 차별하는 사람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차별로 인해 고통주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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