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지는 것도 기쁨'을 읽고 노력 한 만큼 대가가 나에게로... - 3 학년 1반 김현기 |
우등상을 받아 기쁠때 내 반친구들이 나한테 화나서 삐진 친구도 있고, 나와 말을 않하는
친구도 있다. 나는 조금 더 열심히 남보다 더 봉사해서 얻은 성과다. 물론 그런 친구가
박성준, 황보유환 같은 친구가 있다. 하지만 성준이도 2학기 회장이 되었다. 결국 자신이
열심히 한 만큼 그 대가가 언제든 다시 돌아온다. 내가 만약 1학년때부터 쭉 공부를 열심
히
하였다면 그것은 내 장래에서 다시 나에게로 2배,3배,4배,로 더 큰것을 나에게 선물해준
다.나는 그래서 모든것을 '내가 이득보는 것이니 열심히하자'라고 생각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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