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 놀부 - 2 학년 5반 김은우 |
흥부가 제비 다리를 고쳐주어서,제비는 흥부에게 작은씨앗 1개를주어서 흥부가 그 씨앗
을 심어서 박을 톱으로 잘라봤더니,보물이 나와서 흥부네 가족은 부자가 되어서 놀부는
그 소식을 듣고,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 제비가 또 작은씨앗1개를 놀부에게 줘서,
놀부가 심어서,나중에 박을 톱으로 잘라 보았더니 큰 도깨비 한마리가 나왔다......!!!!
^^느낀점은....놀부가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서 나뻤다고 생각했는데......나중에 후회를
해서 참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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