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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을 읽고 장화홍련 - 2 학년 1반 권나형 |
아주 먼 옛날에 장화와 홍련이가 살았습니다. 장화와 홍련을 낳은 어머니는 며칠되지 않
아 돌아가셨습니다. 장화와 홍련이는 슬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새 엄마를
모셨습니다. 새 엄마는 아이들을 구박하지 않다가 아기를 3명 낳았습니다. 새 엄마는 아
이들을 낳자 장화와 홍련이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허씨 부인은 3명의 아들중의 1명을
뽑아서 심부름을 시켰어요. 허씨부인은 장쇠한테 장화와 홍련이가 자는 방에다가 쥐 한마
리를 잡아서 포대기에 싸거라. 이렇게 허씨는 장쇠한테 심부름을 시켰어요. 장쇠는 쥐 한
마리를 잡아다 장화와 홍련이가 자는 데에다가 슬쩍 놓고 사라졌어요. 허씨는 소식을 듣
고, 허씨는 장화와 홍련이의 아버지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아버지는 너무 놀라서 장쇠한
테 장화를 데려다 연못가에 빠지게 하라고 시켰어요. 장쇠는 장화를 데려가서 연못가에 빠
지라고 말했어요. 장화는 아무 죄도 없는 착한 애인데 아버지가 시킨거죠. 장화는 할 수 없
이 연못가에 뛰었어요. 장쇠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이 때, 호랑이가 나타나 아무 죄
도 없는 착한 장화를 죽였느냐?!! 호랑이는 장쇠의 귀를 한 쪽 뜯었어요. 홍련이는 장화가
안 보여서 지나가던 장쇠에게 물어봤어요. 장쇠야, 우리언니가 요즘 안 보이는데, 우리언
니 혹시 어딨는지 알니? 알려주면 산시령님이 나타나 너의 귀를 다시 붙여 줄 거야. 장쇠
는 그게 진짜인 줄 알고, 연못가서의 모든 일을 홍련이에게 말했어요. 이 소문이 널리 펴졌
어요. 그 소식을 왕이 그소식을 듣고 장쇠와 아버지,허씨부인을 데려오라고 했어요. 왕은
그들에게 사형을 내렸고, 홍련이도 언니가 죽은 연못가에 뛰어들었어요. 왕은 장화와 홍련
이의 무덤을 쌓아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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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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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5 |
신데렐라 |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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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강수린 | 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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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
부지런한 개미, 개으른 배짱이 |
힘들어도 나중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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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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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
여우와 두루미 |
여우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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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이유진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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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
늑대와 일곱마리 앙기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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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이유진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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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
사자와 생쥐 |
사자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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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이유진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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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
하늘을 나는 거북 |
하늘을 나는 거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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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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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 |
황금을 버린 형제 |
황금을 버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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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 |
박세호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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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 |
장화홍련 |
장화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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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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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
양치기 소년 |
양치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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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이지원 |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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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
여우와 두루미 |
여우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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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김가연 |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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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