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배짱이'을 읽고 개미와 배짱이 - 2 학년 1반 권나형 |
옛날에 개미와 배짱이가 살았어요. 개미들은 여름내내 일을 하고, 배짱인 한가하게 노래
만 부르며 개미를 보며 말했어요. "얘들아, 일만 하지 말고, 나랑 놀자." 이렇게 말하고,
개미는 다시 말했어요. "싫어요. 겨울이 되면 먹을 양식도 없는데, 미리미리 준비해야죠."
라고 말했어요. 배짱이는 개미들을 비웃었어요. 어느 날, 춥고추운 겨울이 왔어요. 배짱이
는 개미를 찾아갔어요. 배짱이는 개미를 보며 이렇게 말 했어요. "하룻 밤, 묵고 가도 될까
요?" 개미는 배짱이를 집 안으로 들였어요. 개미는 배짱이에게 따스한 음식을 주었어요.
나도 개미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미리미리 준비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미와 배짱이를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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