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비둘기'을 읽고 개미와 비둘기 - 2 학년 1반 권나형 |
개미가 물을 마실 때, 물에 빠졌어요.
개미의 비명소리를 들은 비둘기는 깜짝 놀라서 나뭇잎을 개미에게 던져줬어요.
비둘기가 둥지를 만들고 있을 때, 사냥꾼이 총을 비둘기를 향했어요.
그걸 본, 개미는 사냥꾼이 사냥꾼의 손목을 물었어요.
사냥꾼이 비명소리를 들은 비둘기는 깜짝 놀라서 날아갔어요.
비둘기와 개미가 다시 만났어요.
개미는 비둘기의 은혜를 갚아서 기분이 좋다고 했어요.
나도 위험할 때, 남이 도와주면 나도 은혜를 갚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미와 비둘기를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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