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읽고 도서관을 읽고 - 1 학년 3반 장민서 |
마르고 , 눈 나쁘고, 수줍음 많이 타는 아이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책 읽는 것을 제일 좋아
한다. 항상 책을 옆에 끼고서, 밥 먹을때나, 잠을 잘때나, 언제나 책을 읽는다.
엘리자베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책을 사서 책을 보는 것이다. 결국 집은 책으로 가득차
게 되어 더 이상 엘리자베스는 책을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결심했다.
바로 책을 그 마을에 기증한 것이다. 엘리자베스가 기증한 책은 그 마을의 도서관이 되었
다. 이제 엘리자베스는 책을 보고 싶을때마다 그 도서관을 찾는다.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내가 직접 해보지 못한 일들도 알게 되고, 보지 못한 것
들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책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창작
동화를 읽는 것이 좋다. 엘리자베스처럼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꼭 많은 책을 읽을 것
이다. 그래서 우리집도 도서관처럼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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