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을 읽고 토끼와 거북이를 읽고... - 2 학년 1반 권나형 |
어느 날, 토끼가 거북이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거북아, 우리 달리기 시합을 하자. 하지만 너는 걸음이 느려서 날 못 이길거야."라고 자신
만만하게 소리쳤어요.
거북이도 자신있게 소리쳤어요.
"좋아!! 달리기 시합을 하자."라고 말했어요.
토끼가 뛸수록 거북이와 토끼의 거리는 멀어졌어요.
토끼는 거북이가 너무 느려서 한숨을 자는 틈에 거북이는 목작지에 도착해서 승리했습니
다.
토끼는 후회를 하면 속상해 했습니다.
난 누가 내 걸음이 느리다고 놀려도 자기의 힘을 보여주며 상대방을 이길거다.
토끼와 거북이를 읽고... 민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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