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도 하나씩 하는 게 있어요.'을 읽고 바보라도 하나씩 하는게 있어요. - 2 학년 1반 권나형 |
바보는 비단을 팔면서 모들 사람들이 사기꾼이나 도둑들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말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바보는 돌부처에게 비단을 팔러가서, 있는 비단을 다 내 놓고 돈을 달라면
서 돌부처에게 말했다.
바보가 아무리 말해도 돌부처의 반응이 없자, 바보는 돌부처를 밀었어요.
그리고 그 밑에서 보물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바보는 그 보물들이 돈으로 알고 그 보물들을 다 가져가서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다.
바보처럼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밭는 거 같다.
바보와 돌부처를 읽고... 민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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