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 사자'을 읽고 모기와 사자를 읽고... - 2 학년 1반 권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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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동물의 왕 사자가 늦잠을 잘 때 였어요.
그 때, 모기 한 마리가 "애 애~앵~!!"하며 사자의 주위를 돌아다녔어요.
모기는 사자가 하나도 안 무섭다고 "깔깔깔"웃자, 사자는 화가 나서 모기에게 덤벼들려하
자, 모기때들이 날아다니며 사자를 비웃었어요.
사자는 소리를 질렀어요.
"으아악!따가워!!살려줘!!"라고 아무리 말해도 모기들은 사자의 말을 무시하고 공격했어요.
그리고 모기 한 마리가 사자를 비웃으며 돌아보자 끈적끈적한것이 모기의 몸을 감싸안았
어요.
그것은 거미줄이었어요.
그리고 모기는 부끄러우면서도 속상해하며 소리쳤어요.
"으윽!동물의 왕 사자를 물리친 내가 보잘것없는 거미에게 붙잡히다니!!"라고 말하며 벗어
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결국 거미에게 잡혀먹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누가 겁이 나지 않다고 비웃지 않을 거고, 그 말에 속상해하며 소리를
지르거나, 덤비지도 안 을거다.
모기와 사자를 읽고... 민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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