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을 읽고 효녀심청 - 2 학년 3반 이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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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았어요.
어머니는 한 아기를 낳았어요.
어머니는 아기를 낳고 그만 돌아가고 말았지요.
그래서 아버지가 아기를 돌보게 되었어요.
아기는 효녀심처이라는 이름을 갔게 되었지요.
심청이는 동네 아줌마들에게 죽을 었어먹기도 하였어요.
심청이는 이제 어른이 되었어요.
심청이는 눈을 뜨지 못하는 아버지를 위해 쌀을 받고 배에서 뛰어 내렸어요.
심청이는 바다 속에서 왕에게 연꽃안에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그것을 본 임금은 연꽃 안에 있는 심청이를 궁궐로 데리고 갔어요.
궁궐에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파티를 했지요.
그러나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파티가 끝난 후 아버지가 있었어요.
심청이는 와락 안기며 눈을 떠 보라고 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눈을 번쩍 떴다는 이야기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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