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 가족'을 읽고 구두쇠 가족 - 4 학년 3반 김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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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구두쇠가족이 살고 있었다. 그 가족들은 정말 대단한 구두쇠가족들이다
아들은 자신의 친구가 망치를 빌려달라고 하자 망치가 닳는다고 빌려주지를 않는다.
며느리는 더 심한 것 같다.. 며느리는 생선을 계속 만지작만지작 하였어요.
근데 비싸다고 사지는 않고 그냥 주물럭 거리고선 그냥 집으로 돌아갔어요.
며느리는 그것을 맑은 물에다가 손을 씻었어요..
그것 같다가 생선국을 끓였어요.
시어머니가 생선국 냄새를 맡고 부엌으로 왔어요.
이렇게 며느리에게 말을 했어요
"며느리야! 이 생선국을 우물에다가 손을 씼었으면 몇년 동안은 생선국을 먹을 수 있었잖
니" 하고 시어머니가 말을 했어요. 하지만 이것은 시아버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었
어요. 시아버지가 호랑이에게 물려서 갔어요. 아들이 호랑이의 머리를 활로 쏠려고 하다
가 아버지가 머리를 쏘면 가죽이 상한다고 다리를 쏘라고 하였어요.
아들은 다리를 맞추어서 쏘면은 아버지가 맞을 수도 있으니 머리를 맞추었어요..
시아버지는 않타깝게 생각하였어요..
저의 생각은 너무 돈을 아끼지만 너무 아끼다가는 자신에게 병이 생길 수도 있어요.
너무 짠돌이나 짠순이가 되면은 하면 안될일이 하게될 것같아요.
너무나 구두쇠처럼 행동하면 안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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