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을 읽고 문익점 - 2 학년 1반 강우진 |
어느 무더운 여름 한 아이가 글공부를 마치고 짐으로 왔다.그 아이는 문익점 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더 많이 가르치고 싶었다.그래서 충청도 한산에 있는 이곡 선생
님께 갔다.그 무렵 고려는 원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어느날 이곡 선생님의 말씀을 듣
고, 경상도 함양의 벽계 산당에서 공부를 하고 성균관에 들어갈 했다.그전에 고향에서 주
씨짐안에 딸과 결혼을 하고, 성균관 입학 시험에 합격하였다.공부한 뒤, 과거시험도 합격
하였다.그리고는 원나라로 가는 사신이 되었다.고려에서 사신이 왔다는 걸 듣고, 최유는
황제에게 일러바쳤다.그래서 사신들은 감옥에 갇히고 문익점은 귀양까지 갔다.목화를 보
고는 가져가고 싶었지만 못가져가게 했다.하지만 붓뚜껍에 목화씨를 넣어서 조선으로 가
져갔다.목화에서 실을 뽑아내 무명 천을 뽑아냈다.그 후로 사람들은 문익점 덕에 무명으
로 만든 옷을 입게 되었다.문익점 덕문에 우리도 따듯하게 지낼 수 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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