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주인을 사랑하는 누렁이 - 2 학년 7반 조현오 |
221.138.220.138
||||||||||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시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할아버지가 좋아
하시는 술을 드시게 되었습니다.
누렁이는 빨리 집에 가자고 멍멍 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언덕에서 할아버지와 누렁이는 쉬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언덕에 불이 났습니다. 자고 계신 할아버지를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누렁이는 할 수 없이 연못에 들어가 자기 몸에 물을 묻혀서 언덕을
구르면서 불을 껐다.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살리고 자기는 죽었다.
참 누렁이는 훌륭한 동물인 것 같다. 나도 커서 누렁이 처럼 나 보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
|
1 
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