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와 돌고래'을 읽고 거짓말치는 원숭이 - 2 학년 7반 김진하 |
화창한 날씨 배타기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친파도가 불어 배가 부셔졌습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돌고래를 보내어 사람들을 구하라고 했고, 한 돌고래가 원숭이를
구하게 됩니다. 돌고래는 원숭이를 등에 태우고는 피라이어스에 가고 있으니 안심 하라
고 말합니다.
잘난체 하고 싶은 원숭이는 피라이어스가 잘아는 친구라고 하자, 돌고래는 거짓말은 싫다
며 원숭이를 바다에 던져 버리고 가버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르는것을 아는척 하며, 잘 난체한 원숭이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구해준 돌고
래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되지 않을까요? 거짓말을 하면 언젠가는 들통 나고, 정직하
지 못한 사람은 나중엔 꼭 안좋은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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