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훌륭하다 훌륭해 - 4 학년 5반 손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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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었다. 하지만 그런 슬픈생각과 달리, 왠지 주인이 잘 된 것 같기도 하다. 왜
냐하면 주인이 장에 갔다 오면서 술을 먹고 길바닥에 누워서 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아
지가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날정도로 술을 많이 먹었단 뜻이고, 그 댓가로 강아지가 죽은
것이다. 자기가 그렇게 아끼던 강아지였으면, 강아지말을 잘 들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
는 나쁜짓(?)을 하면 벌을 주므로 우리는 앞으로 착한일 만 하고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한
마디로 인생을 허접하게 살지 말자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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