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과 화약'을 읽고 최무선 - 4 학년 6반 서승환 |
211.109.211.167
||||||||||
옛날 고려말 시대에 최무선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과학에 관심
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왜군들이 쳐들어와서 최무선은 화약을 만든다고 결심했어요. 그래
서 최무선은 화약 만들기를 성공했어요. 그리고 그는 화약을 폭발시켜 보았어요. 그런데
화약이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아서 사그러들고 말았어요.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
속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가서 화약만드
는 법을 배우러 갔습니다. 그러나 중국 사람들은 화약만드는 방법을 다른 나라에 공포하
는 것은 엄격히 처벌을 했어요.
그래서 최무선은 여기저기 찾아다녀봐도 사람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최무선은 중국에 어떤 사람을 보았어요. 그러고 나서는 그 사람을 자기집
에 데리고 가서 성대히 대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최무선이 화약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챘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봐서 죄여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고 화약을 불붙여 보았더니 터졌습니다.
그래서 최무선과 중국사람은(이원)은 기뻐했어요. 그리고 왜군들의 침입 때 큰 승리를 거
두었습니다. |
|
1 
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