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재'을 읽고 곤충도 사랑하세요♥ - 3 학년 7반 최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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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7 최서영입니다.
전 '삼형재' 라는 책을 읽고 느꼈어요
왕자 3명이 개미집을 보았어요 그런데 첫째와 둘째가 개미집을 부시자고했지요
하지만 마음이 착한 막네는 반대했지요.
또 길을 계속 걷다가!! 오리를 발견했지요~^^
첫째와 둘째는 오리를 구어먹자고했는데...
막내는 역시나도 반대했지요 ^^
그래서 형재는 막네말을 들었지요.
그리고 또 걷다가 꿀벌집을 발견했어요.
첫째와 둘째는 꿀을 먹자고했지만...
역시 마음이 따듯한 막네는 반대했지요.
그래서 3명에 왕자는 성에 도착했지만... 사람들이 다 굳어있었어요!!!
그런데 갑작이 난쟁이가보이는거이는것이라니까요!!!
그 난쟁이는 말했지요
"이 저주를 풀려면 3가지 미션을 풀어야되!"
세명에왕자는 무엇이냐고 물었지요
난쟁이는 이렇게말했어요
"진주를 천개 모아라!!!"
그래서 모으려고했지만;;;
첫쨰는 100개를 모아서 돌이돼었고
둘째는 200개 모아서 돌이되었어요...
하지만 셋째는 게미들에 천개를 모아주었어요.
그래서 난쟁이는
"2번째는!! 연못에빠진 열쇠를 집어라!"
하지만 난쟁이가 말한 연못은 무지 깊은 연못이었어요...
하지만~! 오리가 그 열쇠를 물어 주었지요.
난쟁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3명에 공주를 찾아라!!"
하지만 3명에 공주는 얼굴이 비슷해서 막내찾기는 어려웠지요...
하지만 자기전에 막네는 꿀을 먹는다고했어요
근데!!
여왕벌이 와서는 막네에 입술에묻어있는 꿀을 찾아냈지요^^
그래서 왕자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당~^^
그래서 저주는 풀렸죠 ㅋㅋ
여러분 이글을 읽고 느껴보셨나요?
곤충을 아꼈으니까~^^
곤충이 도와주는일도있잖아요~♡
책은 지어냈다고해도~! 실재로 일어날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 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최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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