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비둘기'을 읽고 개미와 비둘기 - 3 학년 1반 구나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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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개미가 목이 말라서 냇가에 물을 마시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개미는 살려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비둘기는 나뭇잎을 떨어트려 주었습니다.
개미는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비둘기가 둥지를 만들때 사냥꾼이 비둘기를
쏘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개미가 그것을 보고 사냥꾼의 발을 물었습니다.
사냥꾼이 악~~~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은 비둘기는 재빨리 도망갔습니다.
개미가 위험한 사황에 비둘기가 도와 주어서 나중에 목숨을 건진 비둘기는 행복하였습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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