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을 읽고 개미와 베짱이 - 3 학년 1반 구나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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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숲속에 개미와 베짱이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미가 한 겨울에 먹을 양식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베짱이는 그 옆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베짱이는 개미에게 말하였습니다.
애, 개미야 지금이 한 여름인데 벌써 한 겨울에 먹을 양식을 구하니? 아직
한 겨울이 돼려면 멀었어. 나랑 함게 노래를 부르자.
라고 대답했지만 개미는 거절했습니다.
한 겨울이 돼자 베짱이는 먹을 양식이 없어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개미네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미에게 먹을 양식을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베장이는 개미네 집에서 양식을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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