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의 아기돼지'을 읽고 무엇이든지 열심히하자 - 3 학년 1반 박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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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의 아기돼지는 커서 각자 자신의 집을 지어살게 되었습니다.첫째돼지는 산 밑에
에 짚으로 대충집을짓고 둘째돼지는 나무로 산중턱에 집을 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돼지는 산 꼭대기에 벽돌로 열심히 집을 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쳐들어 왔습니
다. 그리고는 첫째돼지의 집과 둘째돼지의 집을 부숴버리고 잡아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그
래서 두마리의 돼지는 튼튼한 벽돌로 지은 셋째 돼지의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늑대는 여러
방법으로 집을 부셔보려고하다가 안되니까굴뚝으로 들어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세마리
의 아기돼지가 불을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솥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늑대는 죽었습니
다. 늑대를 물리친 세마리의아기돼지는 셋째돼지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서 앞으로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책을 읽은 사람도 이것을
깨달았음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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