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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왕'을 읽고 욕심을 부리지 맙시다. - 3 학년 1반 박하영 |
옛날에 못된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못된왕은 이웃나라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또
못된왕은 이웃나라 사람들을 더욱 괴롭혔고 그만큼 궁전은 더 화려해 졌습니다. 못된왕은
교회에 까지 자신의 동상을 세우라고 명령하였지만 목사들은 하느님이 더 위대하다며 반
대하였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못된왕은 하느님을 물리치려고 하늘을 날수있는 배를 만들
라고 해서 그배를 타고 하느님이 있는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늘에서는 천사를 보냈습니
다. 그러나 못된 왕은 천사에게 수천개의 총을 쏘아서천사는 피를 흘렸습니다. 그피는 무
거웠습니다. 그런데 그피가 못된왕의 배에 떨어져 공격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못된왕
은 또하느님을 공격하여 하느님은 모기떼를 보내셨습니다. 못된왕 은 자신의 몸을 가리면
모기가 물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양탄자로 몸을 감았습니다.그때 모기가 양탄자 속으
로 들어가서 못된왕을 쉴새없이 물었습니다. 못된왕은 바닥에서 대굴대굴 굴렀습니다.그
래서 못된왕은 사람들앞에서 창피를 당했답니다. 그렇게 못된왕 처럼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습니다. 우리모두 욕심을 부리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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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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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
부처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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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정다솔 | 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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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선물 |
ytuytjtrurt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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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7 |
정민욱 | 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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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윘것ㄷㅎㄹ노허ㅗㅓㄹ노헐넣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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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승배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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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3 |
이소민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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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 |
모기와 사자 |
모기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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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김경래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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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
이수현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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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이수현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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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할수있어요. |
나는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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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이수현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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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의 아기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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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박하영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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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7 |
못된 왕 |
욕심을 부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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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박하영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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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6 |
ㅍ,.,,,,,,,,.cmvb,cm/,g |
rrrrrrrrrrrrrrrrrrrr[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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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윤영철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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