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을 읽고 그림자 - 4 학년 1반 김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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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추운나라에 살던 학자가 더운 나라로 갔어요.
학자는 밤이되어서 나왔어요.
하지만 그의 옆 집에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어요.그런데 갑자기 학자의 그림자가 그 집
속으로 들어가지 않겠어요?
다음날 학자는 고민 했어요. 그것은 그림자가 없다고 사람들이 놀리면 어쩌나 하는것 이였
어요.
그런데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학자는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바로 학
자의 그림자 였어요.학자는 그림자를 따라 한 온천에 가게 되었어요.그런데 그림자는 온천
에 가는 대신 자기의 그림자가 되야한다고했어요.학자는 생각을 하다가 같이 갔어요. 그리
고 그림자는 나의 궁전에 가자고 했어요.학자는 싫다고 하였어요.그러자 그림자는 학자를
감옥속에 넣고 약혼을한여자에게 "내 그림자가 미쳤어요." 하고 말했어요.그리고는 "조용
히 가게해야겠어."하고 말했어요.하지만 이미 학자는 죽은 뒤 였지요.<내 생각>나는 이책
을 읽고 다른사람이 하라고 시켰다고 그것을 하지 않겠다.(선생님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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