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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사자'을 읽고 모기와 사자 - 3 학년 2반 최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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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동물중에 왕이었지요.
그런데 사자는 잠을 자고 있는데 모기가 와서 자꾸 사자를 건드리는 것이죠.
그래서 사자는 화가나서 모기를 잡으려고 해도 잡히질 않았답니다.
그런데 모기는 다른 모기들을 데리러와서 사자를 자꾸 물었답니다.
할수 없이 사자는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모기는 깔깔깔 웃어댔는데 모기의 몸에 끈적끈적한게 있었는데
그건바로 거미줄이었습니다. 그래서 거미에게 잡히고 말았지요.
이처럼 자기가 잘났다고 잘란 척 하다가 망신당하는 일이 있으니
너무 지나친 잘난척은 안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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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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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
비겁한 박쥐 |
비겁한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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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시환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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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 |
개미와 비둘기 |
개미와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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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5 |
노광현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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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 |
모기와 사자 |
모기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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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우진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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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 |
김대건 |
김대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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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 |
최수빈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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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 |
죽음의 신 |
죽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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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 |
이정민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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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
밤의 수호신 달 |
qkadp tnghtls e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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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 |
이정민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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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9 |
에밀레종 |
에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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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 |
김태영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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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8 |
유관순 |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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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 |
김태영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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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7 |
죽음의 신 |
죽음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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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이상훈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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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6 |
세종대왕 |
그냥왕이아닌 대왕,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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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이용찬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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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