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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Blown Away by the Win'을 읽고 배고픈 앤 - 3 학년 4반 이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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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란 소녀가 살았는데 팔 발 모두가 나뭇가지처럼 얇아요. 왜냐하면 앤은 음식을 잘 먹
질 않거든요. 아빠가 "얘야,이 파이좀 먹어보렴." 하지만 앤은 먹지 않았어요. "먹지않으
면 바람에 날라가 버릴거다." 아빠가 말씀하셨어요. 앤은 학교가다가 바람이 장난쳐서 날
라가버렸어요. 사과 나무에 떨어졌는데 마침 앤은 배고파서 사과를 먹었어요. 내려오다가
아래에 딸기를 발견해서 얘들이랑 같이 먹을라고 갖고 갔어요. 앤은 이제 잘 먹고 잘 살았
답니다.
저도 마지막에 앤처럼 생활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지만
다이어트 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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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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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5 |
죽음의 신 |
죽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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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여진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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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4 |
삼국지 |
삼국지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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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조승현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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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3 |
ㅏㅓㄹ오허고학소ㅑ노ㅑ호ㅠㅑㅏ |
ㅓㅣㅎ어ㅘㅠ추ㅡㅗ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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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승배 | 2010-02-05 |
|
| 1282 |
21 |
정 다 솔
|
2 - 3 |
전승배 | 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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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
시골쥐와 서울쥐 |
시골쥐와 서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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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7 |
이유진 | 201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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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 |
The Girl Blown Away by the Win |
배고픈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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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이정현 | 201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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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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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 노노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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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이정현 | 201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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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8 |
엄마는 날 사랑해 |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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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이정현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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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7 |
아라비안나이트 |
아라비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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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엄재현 |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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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6 |
Boa and the Monkey |
보아와,원숭이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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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이정현 |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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