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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로킬리스와 사자'을 읽고 앤드로킬리스와 사자 - 4 학년 3반 이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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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로킬리스는 가엾은 노예이다.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이면 어두운 감옥에 갇힌다.
똑같은 일이 매일 박복되고,일은 해도해도 끝이없었고 희망도 없었다.
감시병도 늘 그를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날 감시병이 한눈을 판사이
앤드로 킬리스는 몰래 숲속으로 도망갔다. "달아난 노예를 찾아라!!!"
병사들은 숲속을 샅샅히 뒤졌어요. 숲속을 해매던 앤드로킬리스는
고통스러워하는 사자를 발견했어요. "아니... 사자가 왜저렇게 울고있을까?"
앤드로킬리스는 용기를내 다가갔다. 사자의 발에는 커다란 가시가 박혀있었다.
"저런 가시떄문에 아팠겠구나,어디보자.. 내가빼줄게~" 앤드로킬리스는 조심스럽게
가시를 빼어주었다. 그떄였다. "달아난 노예가 저기있다!!! 잡아라!~~~!!!!!" 앤드로
킬리스와 사자는 모두 병사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다음날 앤드로 킬리스는 병사들에
의해 경기장으로 끌려나왔다. 앤드로킬리스는 곧 사자에게 잡아먹히게 되었다.
그런데 경기장으로 나온 사자는 앤드로 킬리스를 해치지않았다.
"바로 너였구나!~ 이제 발은 나았니?" 그사자는 바로 앤드로 킬리스가
구해준 사자였어요. 이사실을 알게된 황제는 앤드로킬리스를 노예에서 풀어주고
자유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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